‘러셀의 형님’ 박병호, 러셀 활약의 숨겨진 조력자 [오!쎈 고척]
키움 히어로즈 새 외국인타자 애디슨 러셀이 그라운드 위에서 몸을 풀며 박병호와 얘기를 나누고 있다./ rumi@osen.co.kr 키움 히어로즈 박병호(34)가 외국인타자 러셀(26)이 한국야구에 적응하려는 자세를 전했다. 키움은 새로운 외국인타자 러셀의 합류 이후 상승세를 타고 있다. 러셀이 데뷔전을 치른 7월 28일부터 지난 6일까지 7승 1패를 질주중
- OSEN
- 2020-08-07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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