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판 기회 날린 구창모, 타이틀 경쟁 아쉽지만 순리대로 간다 [오!쎈 고척]
NC 선발투수 구창모가 마운드에 올라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ksl0919@osen.co.kr NC 다이노스 구창모(23)가 우천으로 선발등판 기회를 날렸지만 무리하게 등판하지는 않을 예정이다 구창모는 올 시즌 리그 최고의 에이스로 성장했다. 11경기(73이닝) 8승 평균자책점 1.48을 기록하며 다승 공동 1위(8), 평균자책점 2위(1.48), 탈삼
- OSEN
- 2020-07-15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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