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김하성, 선제 솔로포-추격 투런포 연타석 아치 폭발 [오!쎈 광주]
13일 광주 KIA전에서 연타석 홈런을 터트린 키움 히어로즈 김하성./OSEN DB 키움 히어로즈 내야수 김하성(25)이 연타석 아치를 그렸다. 김하성은 13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의 팀간 9차전에 선발출전해 첫 번째 타석과 두 번째 타석 홈런포를 가동하는 화끈한 타격을 했다. 2번 유격수로 선발출전한 김하성은 1회초 1사후 K
- OSEN
- 2020-07-13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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