삐걱거리는 삼성 선발진, 뷰캐넌이 답이다 [오!쎈 수원]
1회말 무사에서 삼성 선발투수 뷰캐넌이 역투하고 있다. /sunday@osen.co.kr 삼성이 지난 8일 고척 키움전 이후 4연패의 늪에 빠졌다. 선발진의 부진이 가장 큰 원인. 4연패 기간 중 원태인을 제외하면 나머지 선발 투수들은 기대보다 아쉬움이 더 컸다. 8일 고척 키움전 선발 마운드에 오른 원태인은 5⅔이닝 6피안타(1피홈런) 5볼넷 4탈삼진 3
- OSEN
- 2020-07-12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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