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회 필승조’ 아낀 SK, 9회말 대추격전이 아쉬웠다 [오!쎈 인천]
경기 종료 후 SK 선수들이 아쉬워하고 있다./ksl0919@osen.co.kr 끝나고 보니 9회초 3실점이 더욱 아쉬웠다. 한 점 차, 마지막 공격을 앞두고 필승조가 아닌 추격조를 낸 아쉬움은 크게 느껴졌다. 7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NC-SK전. SK는 1-2로 뒤진 8회 2사 후 배재환 상대로 만루 기회를 만들었다. NC는 부랴부랴 마무리
- OSEN
- 2020-07-08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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