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형우 웃도는 득타율 .391' 유민상, KIA 타선 보배로 떠올랐다 [오!쎈人]
KIA 타이거즈 내야수 유민상./OSEN DB KIA 타이거즈 내야수 유민상(31)이 타선의 주역으로 떠올랐다. 최근 KIA는 투타에서 갑자기 악재가 많아졌다. 에이스 양현종이 부진에 빠졌다. 믿었던 필승맨 전상현과 마무리 문경찬이 충격의 역전패를 당했다. 리딩히터로 줏가를 높이던 김선빈은 1루를 밟다가 왼쪽 햄스트링과 오른쪽 발목 타박상을 입고 장기 이탈
- OSEN
- 2020-07-07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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