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연패 끊었던' 노태형, 공수에서 곰 간담 서늘케 하다 [오!쎈 잠실]
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6회초 1사 2루 한화 노태형이 오선진의 인타로 득점을 올린 뒤 기뻐하고 있다. /youngrae@osen.co.kr 노태형(25한화)이 또 한 번 두산 베어스의 간담을 서늘하게 만들었다. 노태형은 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 OSEN
- 2020-07-06 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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