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했었는데…” 우려 씻은 루친스키, 다승+QS 1위-이닝 2위 건재 [오!쎈 창원]
3회초 SK 공격을 실점없이 막아낸 NC 선발 루친스키가 더그아웃으로 향하며 동료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dreamer@osen.co.kr “지난해 많이 던졌던 것이 아무래도 걱정이 됐다.” 성공적인 데뷔 첫 시즌을 보내고 올해 2년차 시즌을 맞이한 NC 다이노스 드류 루친스키. 하지만 이동욱 감독은 루친스키에 대한 걱정이 있었다. 스프링캠프부터 시즌
- OSEN
- 2020-07-05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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