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속한 고척돔 천장’ 조영건, ⅔이닝 3실점 조기강판 [오!쎈 고척]
키움 조영건 선발투수가 강판되고 있다. /soul1014@osen.co.k 키움 히어로즈 조영건이 1회를 마치지 못하고 교체됐다. 조영건은 2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홈경기에 선발투수로 등판해 ⅔이닝 3피안타 1볼넷 3실점을 기록했다. 1회초 박건우와 페르난데스를 범타로 잡아내며 빠르게 아웃카운트
- OSEN
- 2020-07-02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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