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동의 뒤늦은 데뷔 첫승 턱...선수단에 피자 20판 쐈다 [오!쎈 대구]
3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KBO리그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진행됐다.1회말 삼성 선발투수 허윤동이 역투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삼성 라이온즈 투수 허윤동이 뒤늦게 첫승 턱을 냈다. 유신고를 졸업한 뒤 올해 삼성에 입단한 허윤동은 퓨처스리그에서 3경기에 등판해 2승 무패를 거뒀다. 평균 자책점은 0.75. 외국인
- OSEN
- 2020-07-02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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