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승+첫 끝내기’ 임규빈 & 전병우, 선수단에 피자 선물 [오!쎈 고척]
[사진] 키움 히어로즈 제공 키움 히어로즈 임규빈(29)과 전병우(28)가 선수단에 피자를 선물했다. 임규빈과 전병우는 7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의 홈경기 전 선수단에 피자 30판을 돌렸다. 키움은 지난 6일 LG전에서 5-4 끝내기 승리를 거뒀다. 임규빈은 1이닝 무실점 완벽투로 1군 데뷔 첫
- OSEN
- 2020-06-07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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