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첫 승 실패’ 이승호, 제구 불안에 발목잡혔다 [오!쎈 고척]
키움 선발 이승호가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 dreamer@osen.co.kr 키움 히어로즈 이승호(21)가 6번째 등판에서도 승리투수가 되지 못했다. 이승호는 6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의 홈경기에 선발등판해 5이닝 4피안타 1탈삼진 5볼넷 3실점을 기록했다. 키움이 5-4 역전 끝내기 승리를
- OSEN
- 2020-06-06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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