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회 1사 만루에서 KK’ 7일 휴식에도 조상우는 무서웠다 [오!쎈 고척]
키움은 29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의 홈경기에서 5-1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키움은 길었던 4연패에서 탈출했다. KT는 2연승이 끝났다.경기 종료 후 키움 박동원과 조상우가 승리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sunday@osen.co.kr 키움 히어로즈 마무리투수 조상우가 8일 만에 등판에서 위력적인
- OSEN
- 2020-05-30 08:01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