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연승으로 4연패 끊은 요키시, 연패탈출 전문가됐다 [오!쎈 고척]
29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1회초 무사에서 키움 요키시가 역투하고 있다. /sunday@osen.co.kr 키움 히어로즈 요키시(31)가 위력적인 투구로 팀을 연패의 수렁에서 건져냈다. 요키시는 29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의 홈경기
- OSEN
- 2020-05-30 00:11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