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RA 1.11 vs 8.08' 롯데 불펜의 괴리, 전환점 필요 없나 [오!쎈 부산]
롯데 김원중. / dreamer@osen.co.kr 필승조와 추격조의 격차가 너무 벌어진 상태다. 롯데 자이언츠 불펜진의 필승조, 그리고 추격조의 괴리감은 전환점이 필요하다는 것을 말해주고 있다. 롯데는 지난 27일 사직 삼성전에서 1-11로 대패를 당했다. 선발 박세웅이 4⅓이닝 4실점으로 무너진 뒤 올라온 불펜진이 대거 7점을 헌납했다. 이날 경기로 다
- OSEN
- 2020-05-28 05:42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