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펜 최하위? 두산, 권혁-이현승-함덕주 좌완 삼총사 있다 [오!쎈 잠실]
[사진] 권혁-이현승-함덕주(왼쪽부터) 10개 구단 중 가장 불안한 두산 불펜에서 베테랑 권혁과 이현승의 존재감이 빛난다. 김태형 감독은 권혁, 이현승과 함덕주까지 좌완 트리오로 뒷문을 재정비할 뜻을 보였다. 두산 불펜진은 평균자책점 8.41로 10개 구단 중 가장 높다. 지난해 양의지(NC)의 FA 보상 선수로 두산 유니폼을 입은 이형범이 6승 3패 19
- OSEN
- 2020-05-27 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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