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쭈~욱 1군, 마지막 QS 승리" 홍상삼이 소망하는 해피엔딩 [오!쎈 광주]
KIA타이거즈 이적생 홍상삼./OSEN DB "QS 승리로 시즌을 마치고 싶다". KIA타이거즈 이적생 우완투수 홍상삼(30)이 퀄리티스타트(QS) 승리로 시즌을 마치고 싶다는 소망을 드러냈다. 작년 시즌을 마치고 두산을 떠나 KIA 유니폼을 입었다. 마운드에서 볼을 던질 때 심한 심리적 압박감 때문에 몇년 째 1군에서 제몫을 못했다. 그러나 이제는 선발
- OSEN
- 2020-04-01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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