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 LG' 박용택, 은퇴 투어&우승 반지 두 토끼 잡는다 (동영상) [오!쎈 테마]
올 시즌 후 은퇴를 예고한 LG 트윈스의 '살아있는 전설' 박용택(41)이 은퇴 투어와 한국시리즈 우승 반지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을까. 은퇴 투어는 은퇴를 앞둔 선수가 홈은 물론 원정 구장에서도 팬들과 마지막 인사를 나누고 그간의 위업에 대해 박수를 받으며 '아름다운 퇴장'을 기념하는 행사. 각 구장의 홈 구단이 타 구단 선수의 명예로운 퇴장을 기념
- OSEN
- 2020-03-17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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