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우현, 삼성 내야진 새 히트상품 예감 (동영상) [오!쎈 오키나와]
삼성 내야진에 새로운 스타가 탄생할 조짐이다. 일본 오키나와 캠프 기간 새 희망이 떴다. 고졸 2년차 내야수 양우현이 그 주인공이다. 충암고를 졸업한 뒤 지난해 삼성에 입단한 양우현은 우투좌타 내야수로서 ‘제2의 정근우’가 될 만한 자질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았다. 하지만 양우현에게 프로 무대의 벽은 높았다. 데뷔 첫 시즌 퓨처스리그 타율 2할3푼6리(110
- OSEN
- 2020-03-02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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