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가 데려온 막심, 데뷔 늦어진다…취업 비자 문제로 카타르행
삼성화재 막심 (삼성화재 제공)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후반기를 앞두고 남자 프로배구 삼성화재가 야심 차게 데려온 아포짓 스파이커 막심 이갈로프(등록명 막심·러시아)의 V리그 출전이 예상보다 늦어질 것으로 보인다. 취업 비자 발급 문제 때문이다. 7일 삼성화재에 따르면 막심은 최근 비자 발급을 위해 카타르로 향했다. 지난해 11월 대한항공 요스바니
- 뉴스1
- 2025-01-08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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