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토미 틸리카이넨 감독과 인사 나누는 대한항공 막심 지갈로프
29일 오후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도드람 2024-2025 V-리그’ 남자부 대한항공과 KB손해보험의 경기가 열렸다. 방문팀 KB손해보험이 3-2(15-25 17-25 25-17 25-19 15-12)로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5세트, 대한항공 막심과 토미 틸리카이넨 감독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4.12.29 / dreamer@osen.co.kr
- OSEN
- 2024-12-29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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