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9:28 기준
17일 오후 인천 부평구 삼산월드체육관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흥국생명과 정관장의 경기, 정관장 선수들이 득점 후 기뻐하고 있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