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8:28 기준
5일 오후 인천 부평구 삼산월드체육관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흥국생명과 기업은행의 경기, 기업은행 김호철 감독이 선수들의 훈련을 지켜보고 있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