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장 삼성화재 김상우 감독 "파즐리, 책임감 크고 절심함 있어"
김상우 감독 / 사진=권광일 기자 삼성화재가 우리카드를 누르고 3위 자리로 올라섰다. 삼성화재는 4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남자부 우리카드와의 원정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3-1(23-25 25-18 25-16 25-21)로 승리했다. 이로써 삼성화재는 5승 7패(승점 18)로 우리카드(6승 6패·승점 17)를 제치고 3
- 스포츠투데이
- 2024-12-04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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