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어 죽겠어요” 배구여제도 지쳤다, 잇따른 부상 악재에 ‘경기수 줄이자’ 목소리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 김연경. /OSEN DB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 김연경(36)이 마르첼로 아본단자 감독의 의견에 동조하며 V-리그의 너무 타이트한 경기 일정과 제한적인 외국인선수 규정을 지적했다. 흥국생명은 지난 28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2라운드 GS칼텍스 KIXX와의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1(21-25
- OSEN
- 2024-11-29 0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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