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연승에도 오히려 GS 부상에 분노한 아본단자 감독, 작심발언 쏟아냈다 “지금 일정은 부상 나올 수밖에 없어” [장충 톡톡]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 마르첼로 아본단자 감독. /OSEN DB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 마르첼로 아본단자 감독이 V-리그의 타이트한 경기 일정이 부상을 야기할 수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흥국생명은 28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2라운드 GS칼텍스 KIXX와의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3-1(21-25, 25-19, 25
- OSEN
- 2024-11-28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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