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충 원정, 나도 궁금하다” 전체 1순위 우카 지명→신인왕→MVP→24억 KB손보行…616일 만에 친정 방문, 나경복이 적으로 돌아왔다
나경복이 적으로 돌아왔다. 마틴 블랑코 감독대행이 이끄는 KB손해보험은 27일 서울장충체육관에서 도드람 2024-25 V-리그 남자부 2라운드 우리카드와 경기를 가진다. KB손해보험은 최근 2연승 중이다. 이날 승리를 챙기면 중위권 도약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다. 이날 경기가 그 누구보다 의미 있는 선수가 있다. 바로 나경복이다. 우리카드의 원클럽맨이었던
- 매일경제
- 2024-11-27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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