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선수 구하고 있는데 보내주지 않아…” 주포 엘리안 부상, 사령탑은 한숨만 [인천 톡톡]
한국전력 빅스톰 엘리안 에스트라다. /OSEN DB 한국전력 빅스톰 권영민 감독이 대체 외국인선수를 구하는 어려움에 대해 이야기했다. 권영민 감독은 21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리는 ‘도드람 2024-2025 V-리그’ 2라운드 대한항공과의 경기 전 인터뷰에서 “외국인선수는 구하고 있다. 그렇지만 괜찮은 선수들은 구단에서 보내주지를 않는다”라고 말했다. 한
- OSEN
- 2024-11-21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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