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카드 대형 악재…'득점 2위' 아히, 발목 근육 파열로 6∼8주 진단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30일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24-2025 V-리그 남자부 우리카드 우리WON과 한국전력 빅스톰의 경기, 우리카드 아히가 서브하고 있다. 2024.10.30. yes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갈 길 바쁜 우리카드가 대형 악재와 마주했다. 팀 공격을 이끄는 외국인 선수 미힐 아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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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1-19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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