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연경,'높은 타점으로 강타'
15일 오후 인천 부평구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도드람 2024~2025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 한국도로공사의 경기가 열렸다. 프로배구 여자부 1위 흥국생명이 7연승을 노린다. 1라운드 6경기를 모두 잡았다. 한국도로공사는 연승을 노린다. 1세트 흥국생명 김연경이 강타를 때리고 있다. 2024.11.15 / rumi@osen.co.kr
- OSEN
- 2024-11-15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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