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10:39 기준
6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GS칼텍스와 IBK기업은행의 경기, IBK기업은행 황민경이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고아라 기자 iknow@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