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베로 복장 입지 않았습니다"...'몸 상태 회복' 정지석, OH로 선발 출전 [인천 현장]
남자프로배구 디펜딩챔피언 대한항공의 주포 정지석이 리베로가 아닌 자신의 주포지션인 아웃사이드 히터로 코트를 밟는다. 토미 틸리카이넨 감독이 이끄는 3위 대한항공은 5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리는 도드람 2024-2025 V-리그 남자부 1라운드 최하위 KB손해보험과의 홈경기를 치른다. 대한항공은 지난달 19일 OK저축은행과의 정규리그 개막전에서 세트스코어
- 엑스포츠뉴스
- 2024-11-05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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