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의 김천 폭격, ‘1000점 돌파’ 부키리치 친정 도로공사 울렸다…정관장 2위 점프, ‘개막 4연패’ 김종민 생일 자축 실패 [MK김천]
절친한 사이지만, 승부의 세계는 냉정했다. 고희진 감독이 이끄는 정관장 레드스파크스는 3일 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4-25 V-리그 여자부 1라운드 한국도로공사와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0(25-22, 29-27, 25-21) 승리를 챙겼다. 승점 9점(3승 1패)을 기록한 정관장은 현대건설(승점 8점 3승 1패)을 제치고 2위로 올라섰다. 여
- 매일경제
- 2024-11-03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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