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려 5명이 10득점 이상!' 한국전력, 창단 첫 개막 3연승→리그 2위…우리카드 홈 첫 승 실패
한국전력이 5명이 두 자릿수 득점을 올린 고른 공격력을 앞세워 창단 첫 개막 3연승에 성공했다. 반면, 우리카드는 시즌 홈 첫 승에 실패했다. 한국전력은 30일 서울 장충실내체육관에서 2024~25 도드람 V-리그 남자부 우리카드와 원정 경기를 치러 세트 스코어 3-1(25-21 25-22 24-26 28-26)로 승리했다. 개막 3연승을 달린 한국전력은
- 엑스포츠뉴스
- 2024-10-31 0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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