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최연소 1순위 탄생! 18살 고교생 김관우, ‘최강’ 대한항공 간다…195cm 세터 기대주, 한선수-유광우 뒤잇는다 [MK강서]
김관우가 대한항공으로 간다. 천안고 세터 김관우는 21일 서울 메이필드 호텔 메이필드 볼룸에서 열린 2024-25 한국배구연맹(KOVO) 남자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대한항공 선택을 받았다. 드래프트 지명 순서는 지난 시즌 최종 순위 기준 역순이다. 최하위 KB손해보험 35개(노란색), 6위 삼성화재 30개(빨간색), 5위 한국전력 20개(초록
- 매일경제
- 2024-10-21 10:53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