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살에 韓 입성→데뷔전 트리플크라운…비빔밥 좋아하는 불가리아 국대 “실바·양효진 인상적, 도로공사 좋은 성적 낸다” [MK인터뷰]
“우리 팀은 더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다.” 한국도로공사를 이끄는 김종민 감독은 지난 시즌 함께 했던 반야 부키리치(등록명 부키리치)와 재계약이 아닌 새로운 외국인 선수와 함께 하는 걸 택했다. 2024-25시즌 도로공사와 함께 시즌을 치를 외인은 메렐린 니콜로바(등록명 니콜로바). 2003년생인 니콜로바는 자국리그 불가리아 리그에서 커리어를 시작했다. 이
- 매일경제
- 2024-10-20 10:40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