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전력 평준화…여자배구, 이번엔 더 뜨겁다
[서울=뉴시스] 추상철 기자 = 16일 오후 서울 서초구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도드람 V-리그 여자부 미디어데이에서 각 팀 감독과 선수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윗줄 왼쪽부터 GS칼텍스 이영택 감독, 흥국생명 마르첼로 아본단자 감독, 한국도로공사 김종민 감독, 현대건설 강성형 감독, 정관장 고희진 감독, 페퍼저축은행 장소연 감독,
- 뉴시스
- 2024-10-18 07:30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