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27시즌 2군리그 도입 추진→외인 자유계약제 전환 검토…20살이 된 KOVO, 새로운 20년을 준비한다 [MK양재]
KOVO가 20살이 되었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7일 더케이호텔 서울에서 KOVO 창립 20주년 기념식이 개최했다. 기념식에는 조원태 KOVO 총재를 비롯해 문화체육관광부 장미란 제2차관, 라몬 수자라 아시아배구연맹(AVC) 회장, 오한남 대한배구협회장, 마사키오카와 일본 S.V리그 회장 그리고 KOVO 선수 및 관계자 300여 명이 자리를 빛냈다.
- 매일경제
- 2024-10-17 19:00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