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 새 식구' 스테파니 "한국서 뛰는 건 좋은 기회, 적응하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다"
여자프로배구 GS칼텍스가 아시아쿼터 제도를 통해 팀에 합류한 스테파니 와일러와 함께 높은 곳을 바라본다. GS칼텍스는 2023-2024시즌 아시아쿼터 선수로 이득을 거의 보지 못했다. 지명 이후 우여곡절을 겪었고, 결국 시즌 내내 아시아쿼터 선수의 존재감은 없었다. GS칼텍스는 2024-2025시즌을 앞두고 아시아쿼터 드래프트에서 전체 6순위로 호주 출신
- 엑스포츠뉴스
- 2024-09-13 0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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