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고 명쾌한 해설”→“국대 후배들 응원하는 마음으로” 레전드 석진욱-박철우 해설 데뷔, 오늘 마이크 잡는다
석진욱과 박철우가 배구 해설위원으로 첫 발을 내딛는다. 석진우, 박철우 해설위원은 13일 제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2024 코리아컵 제천 국제남자배구대회 개막전, 대한민국과 브라질의 경기에 해설을 맡는다. 석진욱 해설위원은 “국가대표팀 경기로 해설을 시작하는 것이 부담스럽기도 하지만 쉽고 명쾌한 해설을 하겠다”라며 각오를 다졌다. 사진=KBSN스포츠 제공
- 매일경제
- 2024-07-13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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