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배구 통합우승 주역, 챔필 마운드 오른다…양효진 시구, 강성형 감독 시타
여자 프로배구 현대건설이 드디어 V리그 정상의 자리에 올랐다. 현대건설은 1일 오후 인천 부평구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3~2024 V-리그’ 여자부 챔피언결정전 3차전 경기에서 흥국생명을 세트 스코어 3-2(22-25 25-17 23-25 25-23 15-7)로 꺾고 승리했다. 현대건설은 챔피언결정전 1-3차전 모두 풀세트 혈전 끝에 지
- OSEN
- 2024-07-02 15:43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