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억 연봉퀸’ 김연경·강소휘-‘4연속 최고 연봉’ 한선수… KOVO, 새 시즌 선수등록 완료
흥국생명 김연경이 득점 후 기뻐하고 있다. 사진=KOVO 제공 여자부 ‘몸값 8억원’ 시대가 열렸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지난 1일 “도드람 2024~2025 V-리그에서 활약할 선수들이 결정됐다”고 전하며 새 시즌 선수 등록 완료를 알렸다. 그 결과 대한항공 세터 한선수와 흥국생명 아웃사이드 히터 김연경, 한국도로공사 아웃사이드 히터 강소휘가 남·여
- 스포츠월드
- 2024-07-02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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