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 요스바니, 실바가 韓에 대해 좋은 이야기해줘” 카자흐스탄에서 온 189cm OH, 강소휘 파트너로 韓에 입성하다
김종민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도로공사의 아시아쿼터 선수 유니에스카 바티스타(카자흐스탄, 등록명 유니)가 지난 1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유니(31세, 189cm)는 지난 5월 1일 열린 2024 한국배구연맹(KOVO) 여자배구 아시아쿼터 트라이아웃에서 3순위로 한국도로공사의 지명을 받았다. 지난 시즌 튀르키예 리그 소속팀인 Karsiyaka M
- 매일경제
- 2024-07-02 08:40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