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실한 선수, OH에서 뛴다” 韓에서 부상 불운 겪었던 슬로베니아 특급, 삼성화재 ‘명가 재건’ 임무 맡다
“성실하고 효율이 높다고 생각한다.” 다가오는 시즌 삼성화재와 함께 할 외국인 선수는 한국 팬들에게도 익숙한 슬로베니아 공격수 마테이 콕(등록명 마테이)다. 삼성화재는 지난 11일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홀리데이 인 앤드 스위트 두바이 사이언스 파크에서 열린 2024 한국배구연맹(KOVO) 남자부 외국인 선수 드래프트에서 전체 6순위 지명권을 얻었다. 사진=K
- 매일경제
- 2024-05-13 12:00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