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은 ’에이스’들의 재계약… 남자부 외인 트라이아웃 개봉박두
2023~2024시즌 V리그 남자부 정규시즌 MVP를 차지한 OK금융그룹의 레오가 서브를 때리고 있다. 사진=KOVO 제공 ‘총성 없는 전쟁’이 시작됐다. 한국배구연맹(KOVO)이 주관하는 2024 KOVO 남자부 외국인선수 트라이아웃이 9일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첫걸음을 뗐다. 신규 신청 선수 106명이 구단 사전 평가를 통해 40명으로 걸러졌고, 그중
- 스포츠월드
- 2024-05-10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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