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비치 1순위로 페퍼저축은행行… 부키리치는 정관장으로
9일 여자배구 트라이아웃에서 지명된 바르바라 자비치(왼쪽부터), 메델린 니콜로바, 빅토리아 댄착, 투트쿠 부르추. 사진 한국배구연맹 여자배구 외국인선수 드래프트 1순위의 영광은 크로아티아 출신 바르바라 자비치(29·크로아티아·1m91㎝)에게 돌아갔다. 한국도로공사에서 뛴 부키리치는 2순위로 정관장 유니폼을 입게 됐다. 2024 한국배구연맹(KOVO) 여자부
- 중앙일보
- 2024-05-10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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