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아티아 출신 자비치, 페퍼저축은행 유니폼 입는다…한국도로공사 출신 부키리치, 정관장에서 새 출발 [2024 KOVO여자부 외국인선수 트라이아웃 드래프트]
한국배구연맹 제공 여자배구 외국인선수 드래프트 1순위의 영광은 크로아티아 출신 바르바라 자비치에게 돌아갔다. 한국도로공사에서 뛴 부키리치는 2순위로 정관장 유니폼을 입게 됐다. 2024 한국배구연맹(KOVO) 여자부 외국인 선수 드래프트가 9일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홀리데이 인 앤드 스위트 두바이 사이언스 파크에서 열렸다. 7일부터 시작된 공식 일정은 9일
- OSEN
- 2024-05-10 00:01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