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망의 1순위’ 영예 얻은 ‘크로아티아 특급’ 자비치, 페퍼 품으로… 부키리치는 정관장행
왼쪽부터 페퍼저축은행 지명을 받은 바르바라 자비치, 한국도로공사 지명을 받은 메릴린 니콜레바, IBK기업은행 지명을 받은 빅토리아 댄착, 흥국생명 지명을 받은 투르쿠 부르주. 사진=KOVO 제공 차기 시즌 여자부 외인 선수들의 면면이 확정됐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9일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홀리데이 인 앤드 스위트 두바이 사이언스파크에서 2024 KOV
- 스포츠월드
- 2024-05-09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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