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우승' 이끈 모마-'득점 1위' 실바 재계약…여자부 외국인 선수, 남은 건 다섯 자리, '12.8%'를 뚫어라
지난해 현대건설의 통합 우승을 견인한 레티치아 모마 바소코(31·카메룬)가 4년 연속 V-리그를 누빈다. 지난 시즌 득점 1위 지젤 실바(31·쿠바)도 다시 한 번 한국에서 뛴다. 남은 건 다섯 자리다. 2024 한국배구연맹(KOVO) 여자부 외국인선수 트라이아웃이 8일(한국시간) 둘째 날 일정을 마쳤다. 오전에는 선수 및 구단 관계자 숙소인 홀리데이 인
- 엑스포츠뉴스
- 2024-05-09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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