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강세' 나타난 남자배구 아시아쿼터 드래프트…'2004년생' 하그파라스트 1순위로 우리카드행
남자프로배구 7개 구단 모두 아시아쿼터 드래프트에서 새로운 얼굴을 품었다. 이란 출신 선수가 무려 3명이나 지명을 받은 가운데, 2004년생 아웃사이드 히터 알리 하그파라스트가 전체 1순위로 우리카드 유니폼을 입었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3일 제주 썬호텔에서 2024-2025시즌 남자부 아시아쿼터 트라이아웃을 실시했다. 남자부의 경우 여자부와 달리 7
- 엑스포츠뉴스
- 2024-05-04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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